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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IT(GT)가 未來다](6)그린IT `그랜드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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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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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접적인 추진 동기는 ‘에너지 비용 절감’이다.
[그린IT(GT)가 미래다](6)그린IT `그랜드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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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쯔는 지난 1993년 이래 그룹 차원의 環境(환경)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環境(환경)을 고려해왔다. 네 번째 단계는 전력관리 소프트웨어로 통제를 확보하는 것이다.
 IBM•HP•선•AMD 등 기업은 그린 그리드 프로젝트를 추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노력을 진행 중이다. 전 세계의 기업체이 전산 기술 설비를 통해 사업을 경영하면서 소비하는 에너지량은 한 해 1000억㎾에 이른다. 그린이라는 표현이 IT에 본격 접목되면서 주요 IT업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제조업체인 전기전자업체로까지 분위기는 확대되는 추세다. 폐기물과 유해가스 등 環境(환경)오염물질을 줄이고 다양한 친環境(환경) 물질을 개발하는 한편, 고객의 環境(환경) 부하를 줄이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감축분야는 서비스업중심 산업구조와 친環境(환경)산업 육성에 주안점을 뒀다. 해법 측면에서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IT 리소스 관리, PC LCM(Lifecycle Management)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環境(환경)부하를 줄이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따
 가트너는 PC•서버•공조시스템•데이터센터•UPS•LAN•WAN•프린터•저장장치 등의 사용으로 인한 環境(환경)공해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발생량의 2%라고 analysis했다. CO

설명
 후지쯔는 이렇게 축적된 環境(환경)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후지쯔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環境(환경)effect평가 모델에 근거, 그룹 전체 이산화탄소 감소 목표(目標)량을 대내외에 공개했다.

다. 세 번째 단계는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서버와 스토리지의 수를 줄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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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은 빅 그린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화를 실현하기 위한 4단계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 IT키워드 ‘그린테크놀로지’

◆글로벌 기업의 그린IT 전략(戰略)
 노무라종합연구소는 “2000년대 후반에 불기 시작한 그린IT는 결국 한 기업만이 아니라 공급업체와 전자업체가 파트너십을 구축해 공동으로 노력할 때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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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쯔의 그린IT 전략(戰略) 은 크게 인프라 차원의 접근과 해법 차원의 접근으로 나뉜다. IT업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그린IT에 대한 必要性과 대응 전략(戰略) , 연관 산업, 적용 사례(instance)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내 첫 그린IT 전문 컨퍼런스로 이목이 집중된다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주요 업체와 시장조사기관, 정책 당국자의 발표 내용을 미리 간추려봤다. 이는 파리 도시 전체, 혹은 미국 코네티컷주 전체가 16년 동안 쓸 전력량과 맞먹는다. 또 IT사용자와 구매자 역시 環境(환경)보호조항을 요구하게 되며 유럽은 2008년, 타 지역은 2009∼2011년에 이러한 조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연環境(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는 친環境(환경) 기술을 뜻하는 ‘그린 테크놀로지’가 IT업계의 키워드로 부상했다. 이는 전 세계 航空(항공) 기에서 발생하는 양과 같다.
 데이터센터는 일반 사무실보다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인프라 측면은 PC•유닉스 서버•x86 서버•블레이드 서버•스토리지•가상화 기능을 보강한 미들웨어 등 전 제품군에 걸쳐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고 環境(환경) 부하를 최소화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단계는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로 대체하거나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새 기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전자신문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그린 테크놀로지’의 모든 것을 한눈에 조망하는 ‘그린IT 그랜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IT기업과 기술 공급협력업체를 대상으로 環境(환경)적 책임이슈가 강력하게 대두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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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단계는 베스트 프랙티스 평가와 에너지 감사를 수행하는 것. 체계적 조사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 현재상황에 대한 실시간 프로필과 모델을 제공하고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영역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요지다. 또 1400만대 차가 뿜어내는 탄소의 양과 맞먹는 양으로 전 세계 경제와 環境(환경)에 effect을 미치는 문제다. 후지쯔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그룹 차원에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700만톤 이상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레포트 > 기타
 기업과 기관의 IT(컴퓨팅파워) 수요 급증에 따라 point IT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모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전력비용 부담과 전력공급 제약은 데이터센터 확장에 결정적 장애물이 되고 있따 여기에 최근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로 의한 지구온난화 현상이 環境(환경)이슈로 떠오르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는 고유가 기조도 IT업계의 그린 테크놀로지를 부각시키고 있따
 2005년 교토의정서가 발효로 2차 공약기간이 개시되는 2013년부터 우리나라도 감축의무국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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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테크리서치그룹은 이미 지난해 IT업종에서 가장 주목할 이슈로 ‘그린(Green)’을 지목했다. 서버 기능이 필요치 않을 때 대기모드로 자동 전환해 서버의 전력소모를 80% 줄일 수 있따 이 소프트웨어가 미국의 모든 데이터센터에 설치되면 미국 전체로는 연간 54억㎾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고 IBM은 주장한다.

 가트너는 향후 5년 동안 금융•環境(환경)•법규제정•위험관련 규제 및 국제環境(환경) 규약으로 인해 모든 IT 관련 조직은 環境(환경)보호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IT업종은 전자업종과 더불어 제품개발, 운영유지, 구매, 사후관리 등 과정에서 비즈니스 가치사슬에 걸친 ‘녹색화’를 도입 중이다. 주요 IT기업은 친環境(환경) 저전력 컴퓨팅과 그린 데이터센터 구현을 앞다퉈 표방했다. 정부와 업계의 준비상황을 읽을 수 있따



◆정부, 제도적 대책마련 나서
 전자업종과 IT업종은 상호 의존하는 관계인만큼 PC•디지털디바이스•LCD 제품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관계에서 環境(환경)문제에 대해 협력하는 사례(instance)와 요구도 증가하고 있따

순서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부터 추진할 제4차 기후alteration(변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감축분야, 適應(적응)분야, 연구개발분야, 인프라구축분야, 국제협력분야 등 5개 중점 개혁분야를 제시했다.

 IT업계에 그린 테크놀로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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