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을 읽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1-07 14:25본문
Download :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을 읽고.hwp
인간의 양심 깊숙이 숨겨진 죄악이라도 “당신의 불꽃같은 눈앞에서는 …(drop)
순서
설명
`아우구스티누스`저술, `참회록`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둘째는 읽은 도서에 관한 문제인데, 출판사는 어디며 역자는 누구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요약 하였느냐에 대한 것이다.“오주님 !! 당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나이다. 오주님! 당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이 점에 관하여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P. Brian OSA(한국이름 오부길)의 말을 빌리면, “[St.Augustinus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바로 라틴어 표기이구요, 그는 로마시대 사람이니 당연히 라틴어 표기를 쓰는 것이 당연합니다, 어거스틴은 영어식 표기이구요, 개신교에서 그리 씁니다. 해당 도서의 독후감이 필요한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양심 깊은 곳에 숨겨진 죄악이라도 ‘당신의 불꽃같은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납니다.
,감상서평,레포트
다.”라고
한다. 해당 도서의 독후감이 필요한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받으시길 바랍니다.참회록 ,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을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을 읽고
참회록
레포트/감상서평
Download :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을 읽고.hwp( 59 )






요약에 들어가기 전에 밝혀야 할 두 가지가 있따 첫째는 [아우구스티누스] 이름의 표기에 관한 문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이름이 각 편의에 따라서 아우구스티누스, 혹은 어거스틴 이나 아우구스팅, 혹은 아우구스띠노, 아우구스틴 등으로 불리고 있어 혼선이 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기서는 이름을 통일하여 [아우구스티누스]라고 하고자 한다. 이것은 위의 음영으로 된 과제課題물 유형(과제課題명) 안에 있으므로 여기서는 drop하고자한다,
요약한 10권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세례를 받은 후의 삶을 기록한 부분이다. 그에 대한 고백은 육신의 언어로 이루어지지 않고
영혼의 언어와 성찰의 외침으로 이루어진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님이 자신을 안 것처럼 자신도 주님을 알도록 도와 달라고 한다.(히4:13).
2)만물은 그 모습을 하나님께 드러낸다. 가톨릭에서는 아우구스팅, 아우구스띠노, 아우구스틴이라고 씁니다. 그의 고백이 전체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중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특히 10장 에서는 더욱 하나님의 은총을 감사하지만, 아직도 자기의 내면 상에는 불의와 타협하려는 갈등하는 모습이 있음을 고백하고 있따
1. 요 약
1)하나님 안에서 만이 인간의 소망과 기쁨이 존재한다.
`아우구스티누스`저술, `참회록`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