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co.kr [기획/Japan 대재앙] 후쿠시마 사고 계기 사용후 핵연료 국내present condition 들여다보니 > the3 | the.co.kr report

[기획/Japan 대재앙] 후쿠시마 사고 계기 사용후 핵연료 국내present condition 들여다보니 > the3

본문 바로가기

the3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기획/Japan 대재앙] 후쿠시마 사고 계기 사용후 핵연료 국내present condition 들여다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2 03:41

본문




Download : 110322112018_.jpg





Download : 110322112018_.jpg( 68 )




다. 지난 1985년 연구용 원자로 1·2호기에서 발생한 사용후핵연료봉 299개를 1998년 미국으로 모두 보냈다.
순서



 현재 전문가들은 고리와 영광원전은 2016년, 울진 2017년, 월성 2018년 저장고가 포화에 이를 것으로 分析(분석)했다.
110322112018_chart_01.gif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기획/Japan 대재앙] 후쿠시마 사고 계기 사용후 핵연료 국내present condition 들여다보니


 ◇영광원전 2016년이면 포화=그러나 고리 1·2호기의 경우는 더 이상 조밀렉 방법 적용이 어려워 여기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고리 3·4호기 저장 수조에 이송 저장하고 있다
 ◇연구시설 보관 및 관리는?=연구시설의 사용후핵연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 하나로에서는 최대 20년분을 수조에 저장할 수 있다 조사후 시험시설에서는 가압경수로형 핵연료집합체를 최대 20다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과의 원자력협력협정을 놓고 그동안 사용후핵연료의 재처리(파이로프로세싱) 수용 여부가 항상 관건으로 부각됐다.
 연료봉을 절단해 채취한 시편은 조사 후 시험시설 내 핫셀에 보관하고 있다
 파이로프로세싱이 중요한 이유는 이 과정을 거칠 경우, 원전의 核心연료인 우라늄을 다시 쓸 수 있는데다 핵폐기물도 크게 줄어들긴 하지만 원자폭탄을 제조할 우라늄과 플루토늄 농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KINS 관계자는 “연구용원자로에서 발생하는 핵연료 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며 “국내 원전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의 저장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설명


[기획/Japan 대재앙] 후쿠시마 사고 계기 사용후 핵연료 국내present condition 들여다보니
 고리 1호기(60만㎾급) 경수로형 발전소에서는 매년 14MTU, 고리 3, 4호기(100만㎾급)발전소에서는 19MTU, 월성 가압중수로 원전에서는 95MTU의 사용후핵연료가 발생한다. 경주 방폐장 조성이 끝나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日本 원전사태로 인해 조성작업이 순조로울지 두고봐야하는 상황이 됐다. 원자력연구원에는 ‘하나로’ 연구로에 0.7MTU, 조사후 시험시설에 3.3MTU가 있다
 관리는 발전소 내 저장시설 용량의 초과에 대비해 각 원전별로 조밀렉 방법(조밀저장대로 교체, 조밀 저장대 추가설치), 부지내 운반저장, 건식저장시설 추가 등에 의해 저장용량을 확장해 사용하고 있다
 후쿠시마 4호기의 경우 방사성 물질 유출의 발원지로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가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기획/일본 대재앙] 후쿠시마 사고 계기 사용후 핵연료 국내현황 들여다보니
 21일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따르면 국내 원전에서 발생된 사용후핵연료는 향후 건설될 소외 중간저장시설로 운송하기 전 잔열 냉각을 위해 원전 내 저장수조나 저장시설에 일정기간 동안 보관하고 있다


 ◇미국 파이로프로세싱에 민감한 이유=연료로 사용한 우라늄을 재처리할 경우 3~5%에 불과하던 핵연료의 농축도를 원자폭탄 제조가 가능한 90% 이상으로 언제든 올릴 수 있다 원자폭탄이 터지기 위해서는 80%이상의 농축이면 된다.
日本 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3·4호기 저장조에 보관하고 있던 사용후핵연료의 안전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사용후핵연료의 실태 및 관리에 관심이 모아졌다.



 월성의 경우는 발전소 내 저장수조의 저장능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을 건설 운영 중이다.
[기획/일본 대재앙] 후쿠시마 사고 계기 사용후 핵연료 국내현황 들여다보니
 이 때문에 오는 2014년 만료되는 한·미 원자력협력협정을 놓고 한·미간 파이로프로세싱의 허용 여부를 놓고 밀고 당기는 게임이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사용후핵연료의 저장 공간 부족현상은 막을 길이 없다.
레포트 > 기타


 ◇국내원전 1만톤 이상 보관 중=KINS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고리·영광·울진·월성 총 4개 발전소에 1만1370MTU(우라늄톤)을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Total 12,826건 1 페이지

검색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the.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th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