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었다고, 아냐 아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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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8 06: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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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돈가스 할래. 고기 좀 먹으면 안 될까 아니면 햄이라도”
자꾸만 늘어만 가는 몸무게 살을 빼긴 빼야 하는데 난 채소나 된장찌개는 정말 싫어
어느 날 내 책상 위에 책 한 권이 놓여 있었다. 게다가 거의 매일 내가 싫어하는 된장국, 된장찌개까지 먹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까지 손을 안 대던 풀투성이 반찬들엔 손이 가지 않았다. 두 번…(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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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다.
제발 돈가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을 하라는 우리 가족의 소원 때문에 나는 다이어트를 처음 했다. 왜 여기엔 이렇게 이상하고 어려운 이름을 가진 애들이 나올까 페디오코쿠스, 아세토박터 이제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름들. 그래도 읽기 처음 했으니 끝까지 읽어봐야지!
처음 읽을 때는 들어보지 못한 미생물들의 이름 때문에 자꾸 내용이 헷갈렸다. 『썩었다고 아냐 아냐!』 ‘과학과 친해지는 책’ 만화책인가 책표지에 있는 그림으로 봐서는 만화책인 것도 같은데
앗! 그런데 첫 장을 읽고쓰기 나서 책을 덮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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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없으면 밥을 안 먹고 채소와 과일은 나의 최대의 적. 지독한 편식쟁이. 그래서 나는 한마디로 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