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弔古戰場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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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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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광활하고 하늘이 끝이 없어 돌아갈 길을 알지 못한다.
亭長4)告予曰 「此古戰場也, 常覆三軍. 往往鬼哭, 天陰則聞.」
정장고여왈 「이고전장야, 상복삼군. 왕왕귀곡, 천음즉문.」
亭을 책임지는 관리가 나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이곳은 옛적에 전장이었습니다. 쑥대가 끊어지고, 풀이 시들고, 날이 차갑기가 마치 새벽 서리 같구나. 새는 날아서 내려오지 아니하고, 짐승들은 뛰쳐나가 무리에서 벗어난다. 일찍이 전군이 패했었습니다. 왕왕 귀신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날이 어두워지면 바로 들립니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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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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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弔古戰場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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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心哉. 秦歟, 漢歟, 將近代5)歟.
상심재. 진여, 한여, 장근대여.
이 말이 마음을 아프게 하는구나! 진인가? 한인가? 혹은 근래의 나라들인가?
吾聞夫齊魏?戌, 荊6)韓召募, 萬里奔走, 連年暴露.
오문부제위요술, 형한소모, 만리분주, 연년폭로.
내가 듣기를 무릇 제나라와 위나라도 변방에 군사들을 요역 보냈으며, 형(초나라)과 한도 병사들을 소집하여, 만리를 분주히 달리게 하고 계속해서 찬이슬을 맞게 했다. 그 몸을 칼날 끝에 의지해야 하니, 가슴이 답답함을 누구에게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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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를 참고 바랍니다. 큰 강은 굽이 돌아 흐르고, 무리 지은 산들이 어지럽게 얽혀 있따
?兮慘悴, 風悲日?. 蓬3)斷草枯, 凜若霜晨. 鳥飛不下, 獸挺亡?.
암혜참췌, 풍비일훈. 봉단초고, 름약상신. 조비불하, 수정망군.
어두운 근심에, 바람마저 슬프고 날이 저문다.
沙草晨牧, 河?夜渡. 地闊天長, 不知歸路. 寄身鋒刃, ?臆誰訴.
사초신목, 하수야도. 지활천장, 부지귀로. 기신봉인, 픽억수소.
사막의 풀로 새벽에 말을 먹이고, 황하의 얼음을 밤에 건넌다.
조고전장문
이화(李華)1)
浩浩乎平沙無垠, ?2)不見人. 河水?帶, ?山糾紛.
호호호평사무은, 형불견인. 하수영대, 군산규분.
넓고 넓은 펼쳐진 사막은 끝이 없고, 아득하여 사람을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