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 FTA 채결로 방송호로그램 수출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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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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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싱가포르와의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방송 콘텐츠 유통 활성화 지원과 TV채널의 재송신에 관한 정부차원의 협의 기반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한국-싱가포르 방송협력’을 FTA에 포함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세안 국가로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램(program]) 수입 실태이 없으며, 싱가포르는 대만·日本(일본)·중국(China)에 이어 4번째 국내 방송 프로그램(program]) 수출국이다. 특히 방송 콘텐츠 전시회 등 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를 계기로 방송 프로그램(program])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재송신에 관한 정부차원의 협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설명
우리나라와 싱가포르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동남아시아권에 대한 국내 방송 프로그램(program]) 수출이 대폭 확대될 展望이다.
방송위는 싱가포르와 국내 방송 프로그램(program]) 의 유통 촉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지난해 기준 120만 달러 규모의 방송 프로그램(program]) 수출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싱, FTA 채결로 방송프로그램 수출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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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방송 콘텐츠 개발, 공동제작 및 방송기술의 연구 개발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으며, 이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과 민간업계 차원의 교류·협력을 원활히 하기로 했다. 또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국가에 대한 수출(연간 450만 달러 규모)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방송위는 내년 1월께 싱가포르 방송위원회(MDA)와 방송협력에 관한 세부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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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는 국내 방송사의 싱가포르에 대한 채널 진출 문제도 점진적으로 검토해 제반 여건이 조성되는 대로 기본 채널(Basic Channel) 구성을 위한 정부차원의 협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순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