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아직도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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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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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아는 사람들 몇몇은(정신과 의사와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아주 잘 읽었다고 한다. 읽어도 읽어도 아직도 읽어야 할 책. 그래도 읽었다. p10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하자, 라는 말이 나온다. 이렇게 혹독하게 벌을 주는 훈육 방법은 무의미하다. 그런데 내가 아는 사람들 몇몇은(정신과 의사와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아주 잘 읽었다고 한다. 왜냐면 그러한 방법은 效果(효과)가 없기 때문…(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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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아직도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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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람마다 배경지식이 다르니 뭐 달리 할 말은 없다. 그래도 뭔가는 건져야하지 않겠는가.
스캇 펙. 1936~2005. 정신과 의사. 베스트셀러 저자. 의사로서는 드물게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
이 책은 1978년도에 출간된 책이다. 하지만, 나처럼 그 분야에 별로 관심이 없다면 비추한다. 그래도 뭔가는 건져야하지 않겠는가.
스캇 펙. 1...
아직도 가야할 길
M.스캇 펙
신승철, 이종만 옮김
열음사
초판 1쇄 1991년 1월
개정판 1쇄 2007년 3월
개정판 5쇄 2009년 3월
인문 ` 심리학 ` 심리치료 ` 심리치료일반
독서기간 : 2009/9/10~12/7
푸념부터 하자. 휴.. 힘들게 읽은 책이다.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아직도 읽어야 할 책’ 책의 題目을 페러디한 것이다. . 오히려 버릇없는 아이들은 자라면서 혹독한 처벌을 더 자주 받는다. 사람마다 배경지식이 다르니 뭐 달리 할 말은 없다. 왜 재미없으니깐. 두꺼우니깐. 460쪽 분량이다.
[독서수양록] 아직도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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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설명
아직도 가야할 길
M.스캇 펙
신승철, 이종만 옮김
열음사
초판 1쇄 1991년 1월
개정판 1쇄 2007년 3월
개정판 5쇄 2009년 3월
인문 ` 심리학 ` 심리치료 ` 심리치료일반
독서기간 : 2009/9/10~12/7
푸념부터 하자. 휴.. 힘들게 읽은 책이다. 왜냐 책값이 아까워서다. p24.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왜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해야지 처음에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즐거운 일을 나중으로 떼어 놓으면 나중에 못할 수도 있잖은가 이런 의구심이 당연히 들 것이다. 이렇게 바꿔 볼 수 있따
문제를 풀고 넘어가자. 문제를 뒤로 미루지 말자.
즉,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라는 말이다.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왜냐 책값이 아까워서다.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릿속에 떠 다니는 문구가 있었다. ‘아직도 읽어야 할 책’ 책의 題目을 페러디한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릿속에 떠 다니는 문구가 있었다.
버릇없는 아이들을 보면 가정에서 부모가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만은 아닐것이다. 문제를 뒤로 미루지 말고 즐거운 일을 뒤로 미루자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된다된다. 독서기간을 봐라. 장장 3개월간 읽은 책이다. 독서기간을 봐라. 장장 3개월간 읽은 책이다. 읽어도 읽어도 아직도 읽어야 할 책. 그래도 읽었다. 하지만, 해석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나처럼 그 분야에 별로 관심이 없다면 비추한다. 왜 재미없으니깐. 두꺼우니깐. 460쪽 분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