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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俗談)정리(整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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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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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ㄱ]
◈가게 기둥에 입춘
: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개 발에 주석 편자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구제하여 주기는 끝이 없으니, 아무도 못한다는 말.

◈가난도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해도 체통을 잃지 않고 견딘다는 말.

◈가난한 집에 제사 돌아오듯
: 어려운 일만 자꾸 닥친다는 말.

◈가난한 집의 신주 굶듯
: 말도 못하고 줄곧 굶음을 이르는 말.

◈가는 날이 장날
: 생각도 않은 일이 우연히 들어맞음을 이르는 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말이 거칠어짐을 서로에게 책임이 있음을 이르는 말.

◈가랑잎에 불붙듯
: 잘 타는 가랑잎처럼 성격이 조급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말이란 이 입에서 저 입으로 옮아 갈수록 보태어져서 좋지 않게 된다는 뜻으로,말이 많음을 경계하는 말.

◈가르친 사위
: 창의력이 없고,꼭 남이 시키고 가르친 대로밖에 못하는 사람을 농으로 부르는 말.

◈가물에 콩 나듯
: 꽤 드물게씩 있는 일을 두고 하는 말.


◈가을비는 장인의 나룻 밑에서도 긋는다
: 잠깐 동안의 걱정은 곧 지나가고 마는 순간적인 것임으로 우려할 바 못됨을 이르는 말.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 바쁠 때에는 아무 쓸모 없던 것까지도 동원되어 일함을 말함이니, 추수기의 바쁨을 형용한

◈가을판에는 대부인(大夫人)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추수기엔 존귀하신 대부인께서까지 나선다함이니, 대단히 분망함을 비유.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자녀를 많이 거느리고 있는 부모는 근심 걱정과 고생이 끊일 날이 없음을 이르는 말.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하던 일을 말로만 그만둔다 하면서 손을 못 놓고 있음을 이르는 말.

◈간(肝)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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