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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장비 해외진출 물꼬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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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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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DMB 수신 모듈 업체인 픽스트리의 신재섭 사장은 “표준 선정은 현재 규모에 한계가 있는 국내 시장의 현실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새로운 방송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china(중국) ·싱가폴·인도네시아 등 신흥 국가 진출 시 하나의 준거기준으로 작용해 해외진출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설명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현재 독일·이탈리아·프랑스 등 유럽 국가의 일부 사업자가 시범사업이긴 하지만 이미 T-DMB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서 “DVB-H가 상용화된 영국·네덜란드에서도 복수 기술을 이용해 서비스해야 한다는 방침으로 어느 때보다 장비 업계의 해외 진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說明)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현재 노키아가 주도하는 DVB-H는 독일·이탈리아 등 유럽지역에서 아성을 구축하고 있다 또 퀄컴의 미디어플로는 미국·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탄탄한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 지역별로 관련 기술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지만 국내 DMB기술이 우수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음으로써 반전을 노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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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유럽 다수 국가가 최근 EU가 추진하고 있는 DVB-H의 독자 표준 선정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어 T-DMB의 국제표준 등극은 더욱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상파DMB 장비 업체 관계자는 “T-DMB가 DVB-H와 퀄컴이 제안한 북미형표준(미디어플로) 등 세계의 다른 기술과 어깨를 견준다는 것 자체가 해외 진출에 판매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국내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점도 세계적으로 호소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럽연합(EU)이 노키아가 개발한 유럽형(DVB-H)의 독자 표준화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장비 업계로서는 매우 기쁜 소식으로 전해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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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휴대이동방송 규격으로 상용화한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T-DMB)기술이 국제표준에 채택되면 무엇보다도 T-DMB 장비 업계가 해외 진출로써 활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展望(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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