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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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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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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은 그 치즈를 얻게 되면서 그것에 집착하며 變化가 올 것을 모르며 세상을 다 갖은양 즐거워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이러한 變化가 감지되었으면서도 그들은 變化를 두려워하고 變化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새로운 창고를 찾아 헤매인 꼬마는 새로운 치즈창고를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는 쥐들과 마찬가지로 future 를 준비하는 사람…(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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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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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다. 하지만 그 꼬마중의 1명은 다른 치즈 창고를 찾아 다시 미로로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친구와 같이 찾아 나서기를 설득한다. 이 글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대변인인 꼬마 둘은 나름대로 자신들만의 目標(목표)인 치즈를 추구하며 살아가며 그 치즈를 얻기 위해서 동굴을 헤매인다. 하지만 결국 실패하게 되고 자신 혼자만 치즈를 찾아 어둡고 무서운 미로로 들어간다. 치즈가 사라지자 쥐는 계속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지만 2명의 사람은 變化를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예전에 안락했던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물론 變化가 온 것을 알았지만 쉽게 變化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치즈가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된다된다. 즉 돈, 권력, 자유, 건강등 어떠한 것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경제 위기가 닥쳤을 때도 變化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혹은 變化 자체를 부정하며 노숙자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쥐는 치즈창고를 발견하자마자 치즈가 없어질 것(變化)를 대비하지만 꼬마들은 치즈가 없어졌을 때 비로소 變化를 감지하게 된다된다. 여기서 동굴이 의미하는 바는 바로 우리들의 일상생활 즉 우리들이 살아가는 environment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인 것이다. 이것은 결코 變化에 따른 행동들이 우리에게 힘들지만은 않을 것임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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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2마리와 사람 2명이 각기 치즈를 찾는 방법에 대해 묘사했으며 그 둘의 방법에 대한 객관적인 서술을 하였다.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무섭고 두렵기만 한 미로에서 창고를 찾아 헤매이며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된다된다. 그처럼 그들은 變化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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