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국민과 이등 국민으로 가를 셈인가 영어를 공용어로 삼는 문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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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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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와 함께 영어를 공용어로 하자는 것인데, 왜 그리 걱정이냐고 하겠지만, 두 가지 언어를 공용어로 하는 것은 미터법과 척관법을 병용하는 문 제와는 엄청나게 다르다. 이래서 애국 선열은 우리말 우리글을 지키려고 했으며, 침략자 日本(일본)은 한국어를 없애려 했다. 한 국어가 있어서 한국 민족은 한국 민족이다. 영어를 한국어와 함께 공용어로 했을 때 어떤 일이 생길까. 국민은 두 계층, 영어를 하는 계층과 그러하지 못하는 계층으로 갈라질 것이다. 그 사이의 골은 지 난 시대의 진서 계층과 언문 계층만큼이나 깊고 넒게 벌어질 것이다. . 한국어에는 한국 민족의 history(역사) 와 전통과 정서가 담겨 있따 아무래도 이 문제에 반대하는 意見을 펴자면 정서적인 부분이 많게 되는데, 민족에게 민족어만큼 정 서적인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한 민족을 다른 민족과 가장 확실하게 가르는 것은 언어다. 말을 지켜 오지 않았으면 우리는 진작 딴 나 라의 일부가 되었을 것이며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 일등 국민과 이등 국민으로 가를 셈인가 영어를 공용어로 삼는 문제에 대하여인문사회레포트 ,






복거일 씨는 영어를 공용어로 삼는 일이 도량형의 국제적 표준인 미터법을 도입해서 전 통적 척관법과 함께 쓰는 일과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일제 식민정치 아래서 日本(일본)어를 하지 못해 설움을 당했듯이, 영어 모르는 설움을 또 당해야 할 것이다. 영어를 할 줄…(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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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거일 씨는 영어를 공용어로 삼는 일이 도량형의 국제적 표준인 미터법을 도입해서 전 통적 척관법과 함께 쓰는 일과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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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거일 씨는 영어를 공용어로 삼는 일이 도량형의 국제적 표준인 미터법을 도입해서 전 통적 척관법과 함께 쓰는 일과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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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언어는 됫박이나 저울 따위처 럼 단순한 것이 아닐것이다.